ABOUT

조금 늦게,
더 넓게.

한강리뷰는 사건이 지나간 뒤에도 남아 있는 질문을 다루는 독립 웹진입니다.

왜 ‘한강’인가

강은 서두르지 않습니다. 여러 지류를 받아들이고, 서로 다른 것을 섞으며, 먼 곳까지 흐릅니다. 한강리뷰도 하나의 이념이나 분야에 갇히지 않으려 합니다.

한강을 그리지 않습니다.
한강처럼 행동합니다.

무엇을 쓰는가

정치, 사회, 인간, 과학, 돈, 문화, 예술을 가리지 않습니다. 주제보다 질문을 중심으로 씁니다. 통념과 증거는 일치하는지, 우리가 쓰는 개념은 아직 유효한지 묻습니다.

독자와의 관계

독자를 계몽 대상으로 보지 않습니다. 정답을 전달하기보다 함께 생각할 상대로 봅니다. 동의를 얻는 것보다 읽기 전보다 질문이 하나 늘어나는 것을 더 좋은 결과로 생각합니다.